구강건강관리법 튼튼하게 !

 

 

하루에 세번 꼭 식후 3분이내 양치질은 3분간 해줘야 좋다는 '333법칙' !

 

333법칙은 알다시피 구강건강관리법에 있어도 대표적인 예방습관으로 올바른 이 닦이는 습관은 가장

구강건강관리의 시작이나 평생 지켜야 할 습관 중 하나라고 하죠.

 

이러한 습관은 '건강은 잃기 전에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할 때 더욱 신경써 관리해야 된다.'

할 정도로 철저한 이 닦이는 입 속 건강뿐 아니라 먹고 마시는 생활의 시발점이자 전신건강의 기초로

튼튼한 구강상태로 만들수 있는 구강건강관리법을 듣고 보는게 아닌 실천하시는게 좋다고 해요.

 

 

 

 

대게 생활 속에서 하루에 세번 양치질 하는것은 힘들기보다는 귀찮은 일이지만 하루에 두번만 한다면

아침과 저녁에 딱 한번만 닦아야 한다면 반드시 자기 전에 양치질을 꼭하시는걸 권유해 드려요.

 

수면 중에는 입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잔사와 입속에 상존해 있는 유해 세균들이 부패되고 대사되가는

이 과정에서 생긴 독소가 치아와 잇몸에 지속적으로 위해를 가애 치아우식과 잇몸질환을 상대적으로

많이 유발시키는 원인이라고 해요.

 

따라서 꼭 양치질이 귀찮더라도 수면하기 전에는 반드시 닦아주시는게 튼튼한 치아상태로 회복시킬수

있는 기초방법이라고 해요.

 

 

 

 

첫번째, 규칙인 식후 3분 이내 양치하는 습관은 대부분의 경우에서 마땅한 방법이라고 하죠.

 

그러나 예외인 경우도 있는데, 산성이 강한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입안이 산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치아표면이 부식될 수 있어요.

 

그렇기에 탄산음료를 마신 뒤에는 먼저 맑은 물로 입안을 헹궈주신 후 입속의 산도가 다시 중성으로

돌아오는 20~30분 정도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구강건강관리법으로 같은 이유로써 귤이나

오렌지처럼 시큼한 과일을 먹은 뒤에는 곧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보다 산시간 정도 후에 하는게 좋은

구강상태로 만들수 있는 습관이라고 해요.

 

 

 

 

두번째 규칙은 3분 동안의 양치질은 칫솔에 치약을 바르고, 이를 닦아내고, 물로 입속 안을

헹궈내는 일의 모든 과정을 포함한 시간이라고 하죠.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3분은 짧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고보면 생각보다 긴 시간이기에 타이머를

옆에 두고 양치질을 하면 1분이라는 시간도 못 채운 시간으로 다 닦았다고 칫솔을 놓은 경우를 주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잘 안 닦았던 곳이나 중복돼 닦는 치아 때문에 치아의 마모를 방지하려면 자기 나름의

순서를 정해둬야 하기에 왼쪽 위 어금니부터 시작해 앞니 오른쪽 위 어금니, 다리 오른쪽 아래 어금니

등의 시계방향 또는 반 시계방향으로 닦으면 빠르리는 부분없이 구강건강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혀를 부드럽게 쓸어 닦아내주는 구강건강관리법으로 혀 위에 남아 있던 음식물을

제거해 입냄새를 많이 줄여 주기 때문에 입을 헹굴 때는 뱉어서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입안을 헹궈

주시는게 좋다고 해요.

 

이는 치약 속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습관으로 일반세제와 비누에도 들어있는

이 성분은 거품을 만ㄷ르고 치아에 음식물 잔사와 엉쳐 제거하는 역할을 해주지만 양치 후에도 남아

있으면 서서히 삼키게 될 수 있어요.

 

또, 양치 후 음식물의 맛도 대체로 쓴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치아가 모두 건강하고 고르게 보여지고

있는 상태라면 위에 알려준 구강건강관리법으로 닦아주는 편이 좋은 행위라고 해요.

 

 

 

 

이 처럼, 치아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치아와 그 주변 조직들은 대부분 원상복구되지 않기 때문에 똑소리나는 구강건강관리법을 통해

예방습관을 조금씩 길들이시는게 좋고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치과에 내원해 치아구석

구석 깨끗하고 튼튼한 치아상태로 만들어 보실수 있어요.

 

특히, 작년 7월부터 시행한 만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스케일링도 1년에 보험 적용되니 놓치지 말고

진료혜택을 받아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