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는 자신의 치아를 잘 물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하죠.
때문에 치과를 가도 입안만 살펴볼 뿐 치아의 기능적인 요소를 체크하는 경우는 대부분 드물다고 볼 수
있는 만큼 20~25%정도는 심해 전신적인 증상도 나타나게 될 수 있는 구강질환 !
그렇기에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교합기능을 살펴 볼 수 있는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치과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치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꼼꼼하고 세심한 진료를 토대로 치료방뱡
또한 잡아드리고 있기에 내원하시는 기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심미적인 요소는 물론 치아의 기능적 요소
역시 확실히 회복시킬수 있는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어요.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 교합관련 증후군이란?
대체로 사람의 치아는 지그재그 모양으로 자를 수 있는 핑킹가위 날처럼 생겼기에 무언가를 씹을때도
아주 가깝게 다른 치아를 지나면서 서로 닿지 않는다고 하죠.
이런 원리를 통해 사람은 편안하게 저작 활동을 하고 치아를 둘러싼 근육, 관절들에도 무리가 가지않고
신경에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나 치열이 고르지 않아 치아가 톱니바퀴처럼 지나가지 않고 관계가 비정상적으로도 교합과 관련된
부분에도 과부하가 걸려 입안 안팎과 전신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될 수 있는 증상을 '교합 관련 증후군'
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또, 이 증상은 입안에서 일어나는 증상 중 대표적인 '이 시린 증상'으로 잇몸질환은 없고 치과에 가도
뚜렷한 원인이 없다고 하는데 계속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면 톱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치아가 상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 통합 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부정교합으로 인한 문제들은 원인은 입안이지만 바깥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픈 부위에 원인
없고 증상이 쉽게 낫지 않는다면 이전에 소개한 바 있는 부정 교합 증흐군 자가 진단법을 활용해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솜을 지름 1cm의 원기둥 모양으로 뭉처 양쪽 어금니에 가볍게 문다 10분~20분 동안에 솜을 문 상태를
문 상태를 유지하면서 코 막힘, 두통, 안구 건조증 등 기존에 겪던 불편함 증상도 질수 있어요.
치과에서 하는 기본 치과 검진, 여상의학적 검진, 두부 X선, 사지을 촬영하는 검신 등이 있을 수 있기에
이와 같은 진단 후 환자의 치아 모양을 만들어 교합기에 부착해 씹는상태를 분석해 이상적인 위치 또한
분석해 이상적인 위치를 찾고 교정, 보철 등의 구강 장치를 이용해 치료가 가능해요.
뿐만 아니라 교합의 문제는 자세, 보행, 영향, 운동 등과 밀접한 연간이 있을수 있다고 해요.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 양악수술의 위험성 !
부정교합은 크게 1급, 2급, 3급 세가지로 나뉜다고 하는데 1급 부정교합은 위턱과 아래턱의 균형은 맞고
치아가 울퉁불퉁한 경우, 2급 부정교합은 아래 어금니가 후방으로 위치해 있는 경우, 3급의 부정교합은
아래 어금니가 전방으로 위치해 소위 말하는 주걱턱과 같은 모양인 경우를 말한다고 해요.
2급, 3급 부정교합은 심할 경우 치아 교정뿐 아니라 양악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고 해요.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 뼈를 이동해 바르게 위치를 맞추는 시술로 현재는 미용, 심미적인 효과를 또한
위한 수술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은 아래턱과 위턱 위치의 편차가 심해 음식을 못 씹거나, 여러가지
전신적 증상이 심해졌을때 하는 수술이라고 해요.
양악수술은 한쪽만 수술량이 많아지므로 위턱과 아래턱 양쪽을 조금씩 움직여서 수술하는데, 큰 수술인
만큼 부작용의 위험성도 크다고 볼 수 있고 아래턱의 공간이 줄어들고 기도가 좁아지고 그것을 보상하기
위해 코를 골거나 수면 중 무호흡증 증상이 나타나는 등 향후에 장기적인 부작용이 생길수 있어요.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 초등 1~3학년 때 치아를 잘 무는지 검진하자.
이런 교합 이상의 원인은 선천적 요인, 후천적 요인이 반반으로 나타나며 상당 부분은 어려서부터 증상
또한 나타나게 되지만 이런 표현을 잘 못하거나 불편한 증상에 익숙해지는 등을 이유로 지나치다 어른이
되어 증상이 불거지거나 심각해지기도 한다고 해요.
따라서 초등학교 1~3학년 때 치과검진을 통해 '잘 무는지' '음식물을 잘 씹는지' 등치열 상태를 살펴 볼
필요가 있기에 치과치를 찾는 많은 부모가 '교정치료는 언제부터 하면 좋은가요?'라고 질문까지 하기에
이보다 먼저 아이의 치열 상태를 검진하는 시기를 따져봐야 한다고 해요.
그렇기에 어른이 되어 양악수술 등의 공격적인 치료를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근본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상당히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해요.
이렇듯,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치과에 내원하여 꼼꼼하고 세심한 치과치료를 받는게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특히 치료비용에 대한 부감감 또한 확실히 낮출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나의 구강상태에 어울리는
치과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꼭 찾고 각종 부작용 사례에 대한 고민거리도 없이 깨끗하고 반듯한 치아의
모습으로 바뀌어진 상태로 만들어 보시기 바래요.
치아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있어서는 조기 검진을 필요가 아닌 필수로 받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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