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치아 또는 건강한 치아 만들기란..
과연 어떻게 해야될까요?
대체로 신체부위에 있어도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관리해야 되는 부위로 알려진 치아는 가지런하고
반듯한 모습이 보여진다면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바꿀수 있는 요소라고 해요.
특히, 치아색상이 새하얗고 투명하다면 더욱 빛을 발휘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분들의 경우는 치아색상이 누렇거나 변색된 경우 또는 치아의 모습까지 가지런하지
못한 경우라면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될 수 있고 일상생활하는데 있어도 여러가지로 문제도
발생하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씀 !
지금부터 치아건강을 위한 좋은 '예' 또는 나쁜 '예'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치아건강을 위한 좋은 '예' - 올바른 칫솔을 습관화하자.
치과에 방문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교육받고 이를 실천하여야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인터넷이나 학교 틍에서 교육 받는 칫솔질만으로 충분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기에
실제로 스스로는 잘 관리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치과에서 직접 검사를 받아보면 불충분하거나 잘못된
관리로 인해 손상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자신의 입안에 보철물이 많거나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하거나 하여 통상적인 칫솔질 외에 추가로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등의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도 많하요.
치과에 칫솔을 가지고 내원하여 내가 선택한 칫솔이 나에게 잘 맞는지 현재 실천하고 있는 칫솔질
방법이 올바른지 등에 알아보는게 중요해요.
치아건강을 위한 좋은 '예' - 자일리톨을 섭취하여 충치를 예방하자.
충치의 원인균인 무탄스큔 퇴치 방법으로 좋은 것 중 하나는 천연소재의 감미료인 자일리톨을 섭취하는
것으로 자이리톨에는 이 무탄스큔을 줄이는 성분이 있다고 해요.
이 자체가 설탕과 분자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만들지 않아요.
또한 무탄스균이 만드는 끈끈한 프라그를 흐물흐물하게 하여 칫솔로 떨어져나가기 쉽게 만들어 주고
섭취함으로써 침의 분비시켜 결과적으로 초기 충치를 재석회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침 속의
칼슘을 치아의 약한 곳으로 옮겨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어요.
치아건강을 위한 좋은 '예' - 탄산 음료나 맥주 등을 마신 다음 가글액이나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 1시간 후에 양차질을 한다.
보통은 음식 섭취 후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히야 하며 특히 단 음식을 먹은 후에는 가능한 빨리 양치질
하는 것이 좋지만 탄산 음료를 마신 후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아요.
탄산 음료에 들어 있는 산 과 치약 속의 연마제가 만나면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을 부식시키는
작용이 증가하게 되죠.
그러므로 콜라나 사이다 등을 먹은 후에는 가볍게 입안을 헹구고 침이 충분히 분비되어 산이 중화된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맥주나 커피를 마신 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양치질하는 것이 좋기에
이러한 음료를 섭취할 시 치아와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기에 천천히 보다는 빨리 빨대로
먹는게 치아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해요.
치아건강강에 안좋은 나쁜 '예' - 잇몸이 약하다고 인사돌 등 잇몸건강에 좋다는 약만
먹으면 안된다.
광고 등에서 인사돌, 이가탄 등 약물 복용하면 잇몸건강이 좋아진다고 하죠?
그러나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건강한 잇몸을 유지할 수 없고 잇몸질환의 원인인 치태와 치석을
완전히 제거한 후, 이러한 약제를 병행하여 복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해요.
만약 약만 장시간 복용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잇몸이 단단해져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일단 증상이 호전되면 칫솔질에 소홀해지거나 치과 검진이 늦어지게 되어 실제로 잇몸하방에서는
치조골의 파괴가 일어나 잇몸 상태가 나빠지고 최악의 경우 어느 순간 치아를 빼야하는 경우가 생기죠.
즉 기본적으로 치주치료를 동반하지 않고 약제만 복용하는 것은 증상을 없앨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병을 키우는 일이기에 실제로 병원에 이러한 상태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도 종종 계시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더 이상 증상 개선이 없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원한 환자들의 경우 질환을 키워서 오는 격이 되는 상화이 많은 부분이 보여지기에
반드시 이러한 약은 치과의사와 상담하고 절절한 잇몸치료 후 복용해야 해요.
치아건강강에 안좋은 나쁜 '예' - 스트레스가 치아건강도 무너뜨린다.
스트레스와 충치는 아무 관계도 없을 거 같지만 실제는 깊은 관걔가 있다고 하는데요.
침의 양과 질이 충치의 발생에 중요한데 타액은 초기 충치를 회복시키거나 입속을 청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면역 물질도 포함하고 있어 충치 예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해요.
또, 타액이 적으면 입속을 깨끗하게 할 있는 정화작용 기능이 떨어지기에 충치나 치주병에 걸리기도
쉽다는 점이 있어 예들 들면 많이 긴장하여 입속이 바싹 바싹 마르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에요.
스트레스 하에서는 타액 분비가 줄어들어 입속 환경이 나빠지게 되는 주 원인으로 큰 스트레스 없이
평소에 적당한 식욕이 있는 생활이 되도록 신경 쓸 필요하가 있어요.
단, 타액분비에는 잘 먹고 잘 씹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죠.
'치아상식톡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강건조증후군이란 뭘까? (0) | 2014.10.17 |
---|---|
치아상식 - 올바른 치아관리 세살 버릇 여든까지? (0) | 2014.10.08 |
입냄새 원인 양치질로 사라지지 않을까? (0) | 2014.09.30 |
구강질환 예방? 똑소리나게 지키자. (0) | 2014.09.23 |
비타민B 가 많은 음식 (0) | 201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