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상식톡톡"

충치와 다른 풍치 빠른치료가 우선입니다

logosdent 2017. 7. 19. 16:32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5가지

복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치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치아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실상

이를 실펀에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쫒기는 현대인들의

 경우 식후 양치질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치질에

소홀할수록 치아 표면에 치석 프라크가

쉽게 쌓여 치주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풍치라고 하는 치주질환은

치아으 뿌리를 잡아주는 치조골이 주저앉아

이가 시리고 흔들리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충치와 달리 풍치가 더 무서운 이유는

초기나 중기까지 아무런 통증이 없거나

인지하지 못해, 결국 치료시기를 놓쳐

결국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치는 결국 치아에 대한

사망선고나 다름 없는데요

 

따라서 치과 정기검진이 필요한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만약 치아가 흔들리거나 구치

염증이 시작된다면 신속하게 치과에

방문에 자연치를 살릴 수 있는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풍치 치료는 염증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 생긴

경우 치은염, 잇몸, 치주인대와 치조골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 치주염이라 하며

 

치은염은 비교적 증상이 가벼워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치주염은 염증이 잇몸까지

퍼진 경우가 대부분으로 잇몸을 절개한

 후 염증 부위를 긁어내야 하고

 

 잇몸뼈가 녹아내렸다면 주위

치아로 염증이 번지지 않도록 치아를 발치한 후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풍치 예방을 위해 연 1~2회 치과

검진을 통해 치주질환의 조기발견은

필수이며, 평소 음식물을 섭취한 후

곧바로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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