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뼈이식 튼튼하게 오래 사용하기

예기치 않았던 사고에 의해서

치아가 빠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치아가 심하게 썩었을 때 치료가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지요

 

이 때 빠진 치아를 그대로 두게 되면

치아의 빈 공간으로 자꾸만 눈길이 가게되고

음식물이 쉽게 끼는 등 관리가 어렵게 되기도 해요

 

이 뿐만 아니라 빈 공간이 생김으로 인해서

주변의 치아들이 조금씩 이동하게 되는 등

치열이 무너지는 결과까지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영구치를 발치하게 되었을 때

자연치아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인공치아를 심는 것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것을 임플란트라고 부르죠

 

임플란트는 잇몸에 임플란트를 심고

어버트먼트를 끼운 뒤 치아의 모양으로 제작된

보철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치료인데요

집을 지을 때 기초공사를 탄탄하게 하듯이

임플란트 치료 전에도 해당 부위의 잇몸이

건강해서 임플란트를 잘 지탱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한 뒤에 치료가 진행되요

 

 

 

 

잇몸의 상태를 살펴볼 때는 잇몸뼈의 양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지를 체크하게 되는데

만약 잇몸뼈의 양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임플란트 뼈이식 수술을 진행해야 해요

 

임플란트 뼈이식은 잇몸뼈가 부족할때 뿐 아니라

잇몸뼈가 건강하지 못한 경우,

치아가 빠진지 오랜 기간이 지난 경우에

식립하기 전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은 자가골 이식, 인공뼈이식 중

적합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지는데

잇몸에 뼈이식을 진행한 후에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빠르면 3,4개월, 이보다 더 오래걸릴 경우

6개월 이상 경과를 지켜본 뒤에

잇몸뼈가 충분히 자라난 경우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을 진행했을 때

치료기간이 오래걸리고 비용적인 부담이

늘어난다고 해서 뼈이식 없이

바로 임플란트를 진행하게 될 경우에는

식립한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고정되지 못하고

재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진단 결과에 맞는 치료를 꼭 받아보세요

 

 

 

 

로고스치과는 임플란트 시술에 들어가기에 앞서

골량이 충분한지, 주변에 위치한 치아와 잇몸이

건강한 상태인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요

 

또한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것이지만

자연치아처럼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현재 상태에서 필요한 치료만을 권해드리며

치아 형태의 보철 또한

심미성을 높여 자연치아와 유사한 모습으로

만족감을 드릴 수 있게 제작해 드리고 있답니다

 

튼튼하고 오랫동안 임플란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로고스치과를 통해서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고

그에 맞는 적합한 시술로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